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토덜트족에게 장난감을 빌려주는 전문 서비스 창업

 

성인 대상 장난감 대여점으로 고가의 장난감을 저렴한 가격에

 

토덜트(Todult)는 장난감을 뜻하는 영어 단어 Toy와 성인은 뜻하는 Adult를 합성한 조어로써 어린 시절에 가지고 놀던 추억의 장난감을 즐기고 수집하는 성인을 뜻합니다. 토덜트족에게 장난감은 단순한 놀잇감이 아니라 수집, 감상, 제작, 그리고 튜닝하는 여가 생활의 핵심 요소입니다.

 

1970~1980년대에 유년시절을 보낸 30~40대가 경제력을 가지게 되면서 관련 산업과 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상황이지만, 토덜트 제품들은 대부분 높은 가격과 지속적인 관리, 그리고 희소성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에 토덜트족을 대상으로 성인용 장난감을 대여, 배송해주고 회수하는 성인 장난감 대여점을 제안합니다. 

 

고객은 성인 장난감 대여점으로부터 필요한 장난감을 신청하여 일정기간 대여받을 수 있고, 기간과 상품의 종류에 따라 요금을 지불합니다.

 

아이디어의 특징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장난감

토덜트족의 주요 구성원이 30~40대로 경제력이 있는 편이라고는 하나, 드론이나 RC와 같은 성인용 장난감의 가격을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관계로 쉽게 접근하기는 힘듭니다. 성인용 장난감 대여점은 고객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장난감을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토덜트 문화의 확산에 기여합니다.

 

배송부터 회수, 수리까지 관리되는 장난감

고객이 원하는 장난감을 용도 및 대여기관과 함께 적어 신청하면 확인 후 고객의 위치로 배송을 실시합니다. 해당 기간이 만료되면 장난감 회수를 실시하여 검사를 실시, 손상이나 고장을 찾아냅니다. 책임이 고객에게 있을 경우 비용을 청구하며 검사가 완료된 장난감은 세척과 살균을 거쳐 다시 철저히 관리됩니다. 따라서 고객들은 편리성과 안전성을 갖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장난감 카탈로그

본 사업은 고전적으로 인기 있었던 장난감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의 장난감들을 상세히 파악하여 빠른 시일 내에 대여 카탈로그에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이 유행에 뒤처지지 않고 시장의 흐름을 좇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토덜트족의 주요 구성원인 30~40대는 바쁜 생활 속에서 일일이 최신 동정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

한국의 성인용 장난감 시장 규모는 약 6천억 원(2015년) 수준이며 매년 70%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품 종류별로는 RC 및 무선 제품이 157%, 피규어가 61%, 모형 및 프라모델이 58%의 증가율을 나타내었으며 2017년 이후에는 전체 시장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토덜트 관심 분야를 분석해 보면 만화 및 애니메이션이 50.9%, 프라모델이 27.6%, 무선자동차 및 비행기가 18.9%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RC(Radio Control) 제품은 흔히 리모컨으로 자동차, 헬기, 배 등을 조종하는 제품을 뜻한다.

 

경쟁자 분석

국내 유아용 장난감 대여점은 과거부터 존재하였으나 성인용 장난감 대여점은 통계적으로 분석된 바가 없습니다. 국내 완구시장 주요 업체의 4년간 매출은 전체적으로 성장하였으며 업체별 평균 1,000억 원선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석

2014년 옥션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토덜트 상품 구입자들 중에 40대가 38.5%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30대가 35.8%, 20대가 14.7%, 50대가 6.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0~40대 가장이 자본력과 과거의 향수를 기반으로 장난감 소비의 주 고객층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향후에는 토덜트 상품이 대중화되고 소규모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장성 분석

토덜트족의 장난감들이 대중화되고, 30~40대 ㄱ장의 자본력과 취미 생활이 강화됨에 따라 성인 장난감의 수요는 당분간 급격히 증가할 전망입니다. 그 예로, 성인 장난감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드론은 144%의, RC 관련 제품은 74%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 장난감의 대여 서비스 또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스크 분석

초기 고객 확보가 용이하지 않으며 실제 운영에 대한 경험이 없다는 점, 그리고 시장의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이 큰 위험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아직 시장이 개척되지 않은 점을 이용, 토덜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성인용 장난감이 어떤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파익 해야 합니다.

 

수익성 분석

본 사업은 급성장하는 성인 장난감 수요에 부응하여 고객에게 원하는 장난감을 대여해 주고 그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창출합니다.

 

 

사업화 전략으로 성공 포인트는 바이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장에서의 위치를 선점,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야 합니다.

 

<출처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키덜트족을 위한 장난감 정보 공유 및 매매 사이트 창업

 

레고 작품 & DIY 장난감 작품 감상과 판매 커뮤니티

 

DIY : 기성품을 사는 대신 재료만 사다가 물건을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직업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시키지 않고 자신이 직접 수리하거나 작업하는 활동 또는 어떤 상품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생산된 상태인 것.
키덜트 제품군 : 흔히 20대 이상의 성인이 조작하고 즐길 수 있는 장난감을 의미
키덜트족 : 키드와 어덜트의 합성어로 어른이지만 어린아이와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시람

키덜트족을 위한 최고의 온라인 거래 커뮤니티

 

1958년 정식으로 출시된 레고는 브릭을 연결하여 무한한 조립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난감으로써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본래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완구로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그 완성도나 잠재력 면에서 일반 레저 활동으로써도 손색이 없어 키덜트족의 부상과 함께 어른들의 취미로써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브컬처라는 특성상 동호인간의 소통이 쉽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팔고자 하는 공급자들은 많은 반면 매매가 가능한 커뮤니티나 매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레고와 장난감에 관심이 많은 20~30대를 대상으로 자신의 창작품을 전시하고 감상과 구매할 수 있는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의 창업을 제안합니다.

 

커뮤니티는 작품 판매 시 수수료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오프라인 전시회나 매장을 통해 레고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특징

 

소비자 중심의 프로슈머 프로세스

본 사업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는 레고를 사랑하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레고 작품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는 언제든지 자신도 레고 작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생산자의 입장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프로슈머(생산자+소비자) 프로세스를 통해 커뮤니티가 쉽게 활성화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문화 교류의 장으로

레고는 다른 서브컬처와 달리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고 이벤트를 기획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중성이 높으므로 커뮤니티에서 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수한 작품들을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수익과 홍보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키덜트족을 위한 종합 커뮤니티로 성장

커뮤니티의 중심을 대중성이 높은 레고지만, 다양한 장난감과 취향을 가진 키덜트족을 위해 레고 이외의 다른 장난감들도 자유롭게 전시하고 판매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소통의 장이 부족한 키덜트족들이 모일 수 있는 종합 커뮤니티로 성장, 거대 플랫폼으로써 광고를 비롯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

장난감 시장 불활 속에서도 레고그룹은 2016년 상반기 매출 10%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또, 세계 드론 시장은 2017년 기준 전년대비 34% 증가해 60억 달러 이상의 규모를 달성하면서 급증하는 개인용-상업용 드론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의 영/유아용 장난감의 판매는 감소하는 반면 키덜트족을 비롯한 성인들이 전문화된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면서 관련 상품의 시장 규모는 해마다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경쟁자 분석

키덜트 콘텐츠는 아직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가 되지 않은 분야로, 관련 수요자들의 동태를 살펴볼 때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경쟁은 미미한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본 사업 아이템에서 핵심이 되는 장난감 매매 커뮤니티는 아직까지 개설된 바가 없는 관계로 경쟁 상대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고객 분석

한국레고생활연구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레고 동호인 중 70%가 수도권에 거주 중이며, 주 연령대는 20~30대, 직업은 학생, 선생님, IT 관계자 순으로 많았습니다. 한 달 레고 구입비는 최대 20만 원가량(78%)이 가장 많았고 보유 레고 자산의 가치는 10~1,000만 원 사이에 넓게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역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다양한 레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본 커뮤니티는 레고 동호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성장성 분석

키덜트족을 상대로 가장 적절한 사업전략은 바로 프로슈머 형태의 소비자 중심 상품 전시와 홍보입니다. 본 사업의 수익성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니라 소비자 중심의 정착 및 소통에 기반하므로 다각화된 홍보와 이용자 간의 소통을 중시한다면 성장하는 키덜트 문화의 기세에 힘입어 대형 커뮤니티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큽니다.

 

리스크 분석

초기 시장 진입과 홍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제품의 전시 및 MD가 필요하고 많은 레고 아이템들이 전시, 거래되므로 레고에 관한 전문적 상식을 보유한 스태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시간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물량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창업주 측에서 DIY 및 3D 프린터로 제작, 판매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마니아층 위주의 커뮤니티로 소요의 한계가 있으므로 오프라인 행사를 활성화하고, 영상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업 분야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익성 분석

본 사업은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이용자들 간의 레고 거래 수수료와 자체 상품 판매 및 광고료를 기반을 수익을 창출합니다.

 

 

사업화 전략으로서 성공 포인트는 소비자 중심의 제고 제품 전시로 창업주-소비자 모두가 윈-윈 가능해야 하며, 레고에 대한 부가 서비스 제공과 가치를 존중함으로써 마니아층을 섭렵해야 합니다.

 

창업 시 준비 및 유의사항으로 기존의 커뮤니티 플랫폼은 광고료 수익 외에는 수익모델이 없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소비자로부터 인센티브를 받음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이 확보된 커뮤니티를 활용해야 합니다.

 

<출처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실내 드론 연습장과 결합한 야외 드론 놀이터 창업

 

드론 마니아들을 위한 자유로운 비행장

 

약 7년 전만 해도 드론은 우리 생활에서 거기가 먼 첨단 기술 이야기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사람을 태울 정도의 드론이 출시되는가 하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작업 및 사업 아이템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드론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정해진 교육을 수강하는 것은 물론 연간 20시간 이상의 실제 비행시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300만 원을 넘는 고가임에도 교육 모집은 1~2일만 지나도 정원이 꽉 차 버릴 정도입니다.

 

그러나 드론 이용자들은 날로 늘어감에도 이들을 위한 여가시설이나 비행장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에 장년층 드론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연습하고 조종하며 놀 수 있는 야외 드론 놀이터를 제안합니다. 실내 연습장과 야외 비행장이 결합된 드론 놀이터는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자신의 목적에 맞게 레슨을 받고 드론을 날릴 수 있으며, 지역 관광과 F&B가 결합된 하나의 복합 사업 아이템이 됩니다.

 

아이디어의 특징

 

기초부터 심화까지 배우는 드론 비행장

드론 놀이터는 실외에 구성된 자율 비행 연습장이 핵심이지만, 초심자와 드론 비행을 전문적으로 연습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실내 연습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초 연습장과 심화 연습장으로 나뉜 이곳은 대여 드론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기초 조작부터 시작해 장애물을 극복하여 규칙대로 비행을 하는 연습까지 가능합니다.

 

놀이터와 카페 운영을 통한 부가 수익 창출

드론 놀이터는 도심지보다는 경치가 좋은 수도권 밖에 위치하고 있고, 장년층이 주요 고객층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비행장 내에는 놀이터와 카페를 비롯한 가족 대상 서비스를 제공합으로써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지역과 연계된 관광 상품으로의 확장

드론 비행장의 부지를 적절하게 선정함으로써 경치를 기반으로 한 가족 관광지로써의 명성은 물론, 지역의 식당 및 숙박업과 연계하여 하나의 관광상품으로의 진화도 가능합니다. 가족 단위로 온 고객이 1박 혹은 2박 이상 체류하면서 드론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매장 내에 관련된 상품에 대한 안내 및 쿠폰을 배치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

국토교통부는 2026년까지 세계 5위를 목표로 국내 드론 시장을 4조 1,000억 원 규모로 키우는 계획안을 발표하였고, 시장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부터 3,000억 원을 투입하여 드론 3,000여 대를 도입하고 드론을 위한 하늘길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드론 시장 역시 연 53%씩 크게 성장하고 있고, 2016년 기준 26억 달러 규모였던 민간 드론 시장규모는 10년 내에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드론 관련 사업은 경제적 수익이 대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쟁자 분석

중국 드론 기업인 DJI가 해외지사로는 처음으로 용인에 드론 레이싱 경기장을 건설하였습니다. 시설면적 1,395평방미터의 실내 드론 비행장으로 초심자부터 드론 촬영 전문가들까지 다양한 이용자들이 1년 내내 조종할 수 있습니다. 영남권에서는 응용 드론 교육원이 운영하는 경주 드론 비행장이 있고, 수도권에도 드론 교육 및 면허 취득을 위한 4개의 드론 비행장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에도 실기 교육장이 점차적으로 개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름 그대로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목적으로 여가 활동으로써의 비행장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고객 분석

국내 최대 드론 커뮤니티인 '드론 플레이'의 현재 회원 수는 38,000명으로 이 중 남성(92%), 30~40대(78.2%)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드론은 장년 남성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취미 생활오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움직임으로 키덜트 제품군(성인용 장난감)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제품이며 스마트폰과 SNS의 확산으로 드론을 활용한 앱과 확동이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성 장년층을 대상으로 드론 놀이터를 운영한다면 큰 반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장성 분석 

2015년 민간 드론 서비스의 세계 시장 규모는 2,900억 원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50.4%에 육박합니다. 드론의 종류와 판매량은 늘어나는 반면 드론을 이용한 여가생활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극히 제한적이므로, 향후 늘어나는 드론 수요에 발맞춰 드론 놀이터는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스크 분석

장년층의 레저 활동을 기반으로 하므로 주말과 평일의 매출 편차가 크고, 부지 확보 및 지자체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절차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안티 드론(드론 해킹)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예상되고 사고 대비책도 세워야 하는 만큼 준비해야 될 사항들이 많습니다.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과 가격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드론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장년층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한다면 리스크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익성 분석

본 사업은 세계적인 성장 추세에 있는 드론 시장의 파급력을 예상하여 여가 공간으로써의 드론 비행장을 운영함으로써 입장료 및 부가 서비스 이용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사업화 전략으로서 성공 포인트는 계절별 특색에 맞는 테마를 선정과 비행장의 축제화를 통한 차별화 시도, 드론 관련 기업과의 스폰서십 연계를 통한 규모 확장, 수도권 밖의 경치가 좋은 곳을 1순위 부지로 선정(여주 등), 드론 체험객이 비행장만을 체험하고 귀가하기보다는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 업소와 상권과 상생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요약해 볼 수 있으며, 반드시 안전시설을 확보하고 철저히 점검해야 합니다.

 

<출처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강연 메이커 창업입니다.

 

교육서비스 업종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강연을 주문받아 기획/제작하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신개념 강연기획사입니다.

 

세분화 및 전문화되기 시작한 강의 시장에 대한 틈새 사업

 

국내 강연 시장은 2010년 전후로 형성되기 시작하여 급격히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명 강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대형 강연 업체들 사이로 중소 강연기획업체들이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강연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강연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 거주자들은 강연을 들을 기회가 현저히 적고, 비록 창의력과 기획력이 돋보이는 강연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은 여전히 개설된 강의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결과 정작 강연에 가더라도 자신이 정말 듣고 싶은 내용을 듣지 못하거나 다른 무관계한 내용도 함께 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범람하는 강연들 속에서 어디에 어떤 강연이 있는지 찾는 것 또한 대단히 수고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이에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강연을 기획, 제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강연기획사인 강연 메이커를 제안합니다. 강연 메이커는 소비자 개인이 원하는 내용의 강연을 주문받아 적합한 강사와 강연 스타일, 장소를 섭외하여 제공하고 강연 판매뿐만 아니라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 형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강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아이디어의 특징

 

제한 없는 강연의 종류와 범위

 

강연 메이커는 특정한 분야의 교육만을 담당하지 않고 '이런 것도 강연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는 강연까지 기획합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 동호회에서 강연을 신청할 경우 '자전거에 기름 잘 칠하는 법'을 주제로 자전거 수리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른 강연기획사와 차별점이 있습니다.

 

강연 정보의 고유와 플랫폼 구축

 

국내에서 많은 강연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소비자로서는 강연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없어 일일이 카페나 기관을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강연 메이커는 정부, 기관, 기업에서 실시하는 많은 강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하나의 플랫폼에 모으고, 자유롭게 공유함으로써 강연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차별화된 강연 방식

일반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주제에 맞게 강연 방식까지 기획하여 제공합니다. 자연을 주제로 할 경우 산이나 들, 바다 등 현장 체험형 강연을 계획하고 음악과 관련된 경우는 라이브 클럽에서 콘서트와 결합시킨 강연을 기획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강사와 주제에 특화된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

현재 한국에서의 강연 시장 규모는 3조 원을 돌파하였고, 최근의 강연들은 자기 계발 열풍에 기반을 두어 성공, 도전, 열정, 희망이라는 크게 4가지의 주제로 큰 인기를 끌로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인해 강연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하게 되면서 강연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앞으로 강연 시장의 규모는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이 되나, 대부분의 강연이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고 그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경쟁자 분석

규모와 매체를 가리지 않는 강연기획업체들이 다수 포진해있고, 10~30명 정도로 이루어져 자본력보다는 기획력과 창의력으로 경쟁력을 만드는 강연기획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 스타강사, 명강사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입지를 굳혀가고자 하는 대형 기획사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생 강연기획사 측면에서는 진입장벽이 다소 있는 편입니다.

 

고객 분석

강연 메이커의 실질적 고객층은 모임, 동호외, 회사와 같은 단체입니다. 이들을 공통된 목적과 관심 분야를 가지고 있고, 단체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강연의 내용을 선택한다는 자신들이 원하는 내용을 더욱 전문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연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이상 많으며 주요 연령대는 20~30대입니다.

 

성장성 분석 

강연 메이커의 수익 창출 가능성은 매우 높은데, 무엇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강의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의를 찾는 수고로움과 필요하지 않은 내용을 듣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특히 단체나 모임을 주 고객층으로 선정할 경우 수강생이 많으므로 1회 강연을 통해 수강료를 많이 얻을 수 있고, 주기적인 강연 요청이 가능하므로 지속적인 수입 창출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리스크 분석

대형 강연기획사들이 유명강사, 스타강사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시장의 입지를 굳혀가는 상황이므로 초기에 유능한 강사 인력풀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 내의 낮은 인지도 및 신뢰도로 고객 모집이 어렵고, 강사와의 소통 부재가 우려됩니다. 따라서 일반 강연기획사가 아닌 고객 맞춤형 강연을 제공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강연 스타일을 다양화를 통해 까다로운 입맛의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수익성 분석

본 사업은 성장하고 있는 국내 강연 시장 속에서 맞춤형 강연 기획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수강료 및 관련 상품의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사업화 전략의 성공 포인트를 5가지로 요약하면 수요자 신청 중심의 강연 기획 및 제작, 강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강연 정보 공유와 자사 홍보, 강연 주제 및 방식의 다양화, SNS/바이럴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채널 확보, 강연기획사로서 차별화된 이미지 연출과 브랜드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전통시장의 빈 공간을 이용한 식자재 손질 서비스

 

소상공인 창업 아이디어 소개합니다.

 

전통시장에서 고객이 구입한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비용으로 세척하고 다듬어 주는 손질 서비스입니다.(일본, 서비스업, 점포형)

 

구매한 식자재를 즉석에서 손질!

 

일본 오사카에서는 슈퍼마켓의 채소 판매 코너에서 고객이 구입한 식자재를 손질하거나 간단한 조리를 해주는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렇게 채소나 수산물을 손질해 주는 서비스는 대형마트뿐 아니라 전통시장에서도 새로운 경쟁력을 부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의 장점인 저렴한 가격과 함께 손질 비용도 부담이 없으므로 좋은 고객 유인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인 가구의 맞벌이 가정이 대다수를 이루면서 이 사업은 서비스가 부재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됩니다. 시장 상인회와 정부, 지자체의 지원으로 최근 장보기 서비스와 배송 서비스 등이 시작되었는데 여기에 방문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추가된다면 고객 서비스 영역이 더 확대될 수 있습니다. 여성, 특히 주부들의 노하우를 살려 식자재 손질뿐 아니라 다양한 부가 아이템을 접목시킨다면 소자본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이 가능합니다.

 

아이디어의 특징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까지 손질

전통시장의 유휴 점포 또는 빈 공간을 이용하여 고객이 구입한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비용으로 세척하고 다듬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축산물의 경우는 손질하기 까다로운 내장 등의 부위를 대상으로 하면 고객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고객 대상

식자재 소질에 대한 건당 비용과 상인회의 보조금이 주 수익원이 됩니다. 서비스 비용은 고객에게 부담이 없도록 저렴하게 책정하면 재이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고객, 손질이 익숙하지 않은 젊은 층이 주요 고객이 됩니다.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수익 창출

부가서비스로 감자나 고구마 등의 즉석조리 식품이나 천연주스 등의 음료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매장을 이용하여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거나 식당을 대상으로 하는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 창출 기회를 넓혀 가면 좋습니다.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

통계청에 다르면 국내 전통시장은 점차 감소하여 2015년 기준 20만 7천여 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며 매출은 약 21조 원으로 추정됩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무료 농산물 손질 및 간식 조리 코너가 마련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30 세대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서도 손질 서비스가 도입된다면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젊은 고객의 유입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자 분석

중형 이상의 마트에서는 이미 세척과 손질이 완료되어 소량의 패키지로 판매하는 농산물이 있으나 가격이 높고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농산물 점포에서 자체적으로 손질하는 상품들은 도라지, 더덕 등 몇 종에 한정되어 있어 직접적인 경쟁관계는 아닙니다. 노점 상인의 경우 본인이 판매하는 물품에 제한적인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백화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전통시장에 응용한다면 상호 보완 관계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객 분석

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주 고객이 되는데 그중에서도 20~40대 여성,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초/중등생 자녀를 둔 가구 등이 메인 타깃이 됩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주부나 가사노동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들에게는 가사노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숙련된 주부의 요리 클래스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장성 분석

점점 쇠퇴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서비스로 좋은 사업모델입니다. 인근 점포와 경쟁이 아닌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부의 노하우를 활용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즉석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의 장점을 벤치마킹하고 전통시장만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리스크 분석

재부적으로는 장시간 노동이 필요하고 비용이 낮으며 고객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시장 내의 입지 선택과 취약한 편의시설 등의 문제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상인회와 협력하여 시장 공식 지원사업으로 편입하거나 세척 기기 등 전문 설비를 도입하고 부가사업으로 수익성을 향상하는 방법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익성 분석

창업을 위해서는 업소용 개수대, 세척용 장비, 각종 집기 등이 필요한데 중고물품을 이용한다면 1~2천만 원 내에서 창업이 가능합니다. 손질 비용과 상인회의 보조금이 주 수익이 되며 일 30~50건의 고객 유치를 목표로 진행하면서 B2B 음식점 고객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1일 20~30만 원 수익을 목표로 하여 점차 사업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면 되겠습니다.

 

사업화 성공전략

 

숙련된 기술을 통한 신속하고 맛있는 손질, 청결도가 높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안내문 부착 등 전통시장 전체를 이용한 홍보, 부가사업 및 B2B 시장 개척, 철저한 고객관리로 단골손님 확보 등이 경쟁력 있는 성공전략이 되겠습니다.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발췌>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식물 코디네이션 컨설턴트 창업

 

개인 공간, 사무실, 점포 등의 인테리어 공사의 문제를 진단하고 식물 배치를 통해 심미적 느낌과 이용자의 건강 회복 공간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창업입니다. 서비스업으로 이동형 무점포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균형 잡힌 공간을 만드는 친환경 인테리어

 

 

대부분의 창업은 점포나 사무실 같은 공간이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게 됩니다. 글로벌 경제신문에 의하면 인테리어 비용은 창업비용의 40~6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창업자의 생존율은 5년 후 28.5%로 급격히 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초기 투자된 고가의 인테리어 시설비 역시 대부분 손실로 기록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최근 인테리어 시설을 간호화하는 경향이 많아졌고, 식물을 이용한 저렴한 비용의 인테리어 코디네이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물 인테리어 코디네이션 컨설턴트는 현장에서 기존 인테리어 시설의 부족한 부분을 진단하고, 별도의 시설 추가 없이 기능성 식물들을 배치함으로써 심미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친환경 식물을 이용하여 건강한 환경 제공과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 점포 등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디어의 특징

 

 

유사 창업 대비 확실한 전문성 필요

꽃가게, 플라워 리스트 창업과는 전혀 다른 창업으로 기존 시설의 환경적 결함이나 부족한 부분을 기능성 식물로 보완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인테리어 감각뿐 아니라 다양한 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소규모의 경쟁력 있는 창업비용

소규모 이동형 창업이며, 1인 창업이므로 창업비용이 매우 저렴하며, 인테리어와 식물에 대한 전문성은 큰 경쟁력이 되어줍니다. 노출 콘크리트 기업의 단점, 공간미를 파괴하는 간소화된 인테리어를 보완해 주는 것도 이사업의 핵심업무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기능성 식물 보완

비용 절감 때문에 마감작업이 불완전해진 인테리어는 곰팡이, 미세먼지 등을 유발해 이용자의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공기정화 식품, 열대식물, 활엽 식물 등을 보완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은 2020년 4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시장의 불황이 인테리어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틈새시장인 식물 코디네이션 사업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온라인 상담과 견적 제시 등 온/오프라인 연계형 시스템을 구축하면 더우 빠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경쟁자 분석

'GREEN PLANET'은 식물 렌털 및 식물관리 전문업체로서 월별, 분기별 연간 단위로 사무공간 장식용 식물의 렌털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화중 자담'은 꽃과 식물 위주의 웨딩, 기업행사, 파티에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 외 식물 스타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등이 있으나 식물을 단순히 소품의 개념으로 활용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고객 분석

적은 비용으로 인테리어를 시공한 후 전체적으로 레이아웃과 시설적 완성도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기능성 식물 배치만이 아니라 인테리어의 효율성이 필요한 고객, 실내 공기의 정화를 통해 친환경 공간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는 고객 등이 주요 대상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성 분석

기존과 같은 시설 중심의 인테리어 시공이 아니라 좀 더 개인적 차원에서 소규모 틈새를 공략할 수 있는 창업이며, 알차게 운영하는 1인 기업의 좋은 사업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식물과 인테리어 관련 전문지식을 익히고 기존 유사 업종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면 향후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리스크 분석

식물 구입 단가의 잦은 변동을 인한 불안정적인 자재 수급의 문제, 유사업종과의 차별성 인식 부족, 경쟁업체의 서비스 다각화 시도 등은 사업 운영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건축 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온라인을 통해 컨설팅 결과물을 지속 홍보하는 등의 노력으로 사업 안정성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수익성 분석

식물 코디네이션 컨설팅은 이 사업의 핵심적인 수익원이 됩니다. 현장 방문 후 공사의 단점과 보완 내용에 대한 컨설팅 보고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장 방문 2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30만 원 정도가 책정됩니다. 컨설팅 결과에 따른 기능성 식물 배치와 설치 작업은 시간당 10만 원가량의 기술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식물은 원가 구입과 원가공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사업화 성공전략

 

기존 인테리어 시공의 미흡한 영역을 저렴한 비용으로 보완, 저비용 고효율의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 증가 대비, 저렴한 창업비용과 기술 서비스로 승부, 이동형 무점포 창업으로 전국 대상 영업이 가능하며 사후관리 시스템 적용이 가능한 창업입니다.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발췌>

 

누구에게나 미적 감각과 재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취미가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시니어 하우스 무장애 (Barrier Free) 주택 Reform 사업

 

소상공인 창업 아이디어 소개합니다.!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등 고령자들을 위해 장애물이 없는 주택 생활환경으로 리폼해주는 사업입니다.(점포/비점포(선택 가능), 일본)

 

고령자, 장애인의 생활환경을 편리하게!

 

한국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고령자 안전사고 신고건수는 2017년 5,795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주택이 605%를 차지했는데 침실, 화장실, 계단 등에서 낙상하는 사고가 그중 47.4%로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따라서 고령자 또는 장애인이 주택에서 일상생활을 하기에 불편한 부분들을 없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으로 리폼하는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안전한 자가 생활을 통해 노인들이 안전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일본 야노 경제연구소는 2020년 주택 리폼사업 시장 규모를 7.3조 엔으로 예상하고, 2025년은 20조 엔까지 성장시키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장애 주택 요건은 일반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해소, 휠체어 통행이 가능한 폭 확보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무장애 주택 리폼은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도 시공할 수 있습니다. 국내 실내 건축 공사업 면허는 약 5,800여 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면허 취득 없이 공사가 가능한 금액은 1,500만 원 미만입니다.

 

아이디어의 특징

 

고령화 사회에 필수적인 사항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가정 내의 사고 발생률은 높아져서 90세 이상은 85.3%에 달할 것으로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고령인구의 주택을 대상으로 한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며 시장 성장 가능성이 있음을 내포합니다..

 

무장애 전문 인테리어 업체로 특화

소규모 리모델링 시장은 부실시공, 하자 공사 불이행 등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전문성을 확보하고 무장애 주택 전문 인테리어 업체로 차별화하여 포지셔닝하고 사업영역을 특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고객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으로 확장

단순한 리폼 수준을 넘어서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고객 맞춤형 공간으로 연출해주는 리모델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를 통해 주택의 가치도 상승하므로 경제적인 투자 사업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

국내에서는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교통수단 등에 의무적으로 전문기관의 Barrier Free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구 임대 주택의 저층부에는 Barrier Free 디자인을 적용한 공공 실버 주택 보급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노후주택을 비롯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이 2020년 41조 5천억 원으로 전망되는 등 관련 시장 규모는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쟁자 분석

Barrier Free Reform 사업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는 따로 존재하지 않으나, 최근 리모델링과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건자재업체와 가구업체가 홈 리모델링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디자인 상담부터 제품 판매,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형화, 브랜드화되는 추세입니다.

 

고객 분석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이 2017년 14%인 고령사회에서, 2026년에는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주택 소유율은 50대 62.8%, 60대 68.7%, 70대 69.1%로 높아져, 고령인구의 주택을 대상으로 한 리모델링 시장이 사업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장성 분석

초고령 사회 진입,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적용대상의 확대로 인해 관련 시장에 대한 큰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고령화, 소형가구의 증가 등으로 인해 국내 주택 시장의 트렌드도 변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1인 가구 수요로 소형 주택이 확대되면서 중고주택 리모델링 시장, 고령인구 전용 주택 등 새로운 주택 관련 사업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스크 분석

신생업체로서의 자본, 기술력, 인지도 부족과 저렴한 공사비 등은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도 Barrier Free에 대한 인식 부족, 비용에 대한 부담, 대형업체의 리모델링 시장 진출 등이 위협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관련 사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주택개조 비용 지원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익성 분석

기본적인 수익모델은 일반주택과 공공시설이 대상입니다.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영업할 때의 포인트는 외부 출입구 계단 제거 및 완만한 경사로 설치, 현관문 폭 확장, 슬라이딩 도어 등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BF 인증 대상 공공시설인 공공건물, 공공주택, 이동 관련 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을 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여 폭넓은 고객 영역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성공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사업화 성공전략

 

1. Berrier Free 전문 인테리어 업체로서의 확실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이 필요합니다.

2. 공사 과정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철저한 사후 A/S 관리를 통해 무자격 영세업체와 차별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3. 시공 기자재의 고급화를 통한 프리미엄 전략이 필요합니다.

4. 단순한 편의시설 시공이 아닌 디자인 요소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5. 장애인, 고령 노인, 교통약자 등을 위한 사회적 기여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과거보다 의식주에 대한 생활환경 개선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질병에 대한 치료 등 삶에 대한 자기 관리의 수준이 높아졌으며,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초고려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은 약해진 신체와 판단력으로 타박상이나 넘어져 다치는 경우,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치는 경우 등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자리로 인하여 자녀들과 떨어져 분리된 가구를 형성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위험에 더욱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가정 내 편리한 시설로 리모델링한다면 생활 편의적인 요소들을 이용함으로써 노인들의 불 필요한 에너지와 스트레스 등을 제거할 수 있고 편리한 노후생활을 가져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각 가정과 공동시설을 이용하는 실버세대의 일상생활에서 개선이 필요한 요소들을 파악하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기획해 보시길 바라며 좋은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발췌>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저렴한 사전 예약제 테이크아웃 전문 식당

 

소상공인 창업 아이디어 소개합니다.

 

홈페이지, 앱을 통해 내일 점심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미리 주문하고 다음날 매장에서 찾아가는 음식 전문점(시설기반/기타 복합형, 미국 사례)

 

내일 점심을 저렴한 가격에 미리 주문하기!

 

뉴욕,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직장인들은 매일 식사 때마다 어떤 음식을 먹을지 메뉴를 선정하는 것. 또한 식사 비용에 대부분 부담을 느낍니다. 아마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메뉴는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그 심정을 대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6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시작된 MEALPAL 서비스는 이 질문에 대한 훌륭한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서비스에 착안하여 기존의 일반적인 외식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외식업의 형태가 바로 사전 예약제 테이크 아웃 전문식당입니다. 전날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메뉴를 미리 공지하면 고객은 메뉴를 선택하고 다음 날 점심때 원하는 음식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주문은 100% 사전 예약제이므로 한 매장에서 한식, 분식, 퓨전식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고객은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사업자는 사전에 일정한 수요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비싼 점포의 임대가 필요 없으므로 수익률이 좋고, 고객 역시 만족도가 커지면서 이용률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특징

 

소형점포, 최소 인력으로 운영

점포는 소형화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 등 사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인력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사전 주문 방식이므로 매출 또한 안정적이며 박리다매 방식이므로 고객들도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의 맛, 직장인 선호 메뉴 개발

직장인 대상으로 점심 영업만 하는 소규모 팝업스토어 개념이므로 음식과 운영의 전문성으로 차별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 메뉴를 개발하고 상권 내 직장인이 선호하는 메뉴로 특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대

점심 매출을 단가 6천 원에 100인분을 판매한다면 25 영업일 기준으로 월 1,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게 됩니다. 수익률을 30%로 가정한다면 점심 영업만으로도 4,5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가능한 셈입니다.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

MEALPAL은 미국의 12개 도시와 해외 7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세로 판단한다면 국내에서도 새로운 트렌드인 공유 주방시스템(이전 글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등을 이용하여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외식 물가에 비해 급여 인상이 적고, 점심시간을 활용하려고 빠른 시가에 부담 없는 가격의 점심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사업으로 기대됩니다.

 

경쟁자 분석

국내의 식당은 대부분 매장 판매와 함께 포장 판매를 병행하고 있으므로 큰 경쟁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음식점은 매장 판매가 주 모델이기에 근본적으로 분야가 다릅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편의점 도시락 역시 일괄 조리 후 판매하는 방식이므로 직접적 경쟁관계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 분석

간단하게는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을 주 고객층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아직까지 기존의 전통적인 점심 문화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인 가구의 증가, 혼밥족의 일상화를 통해 이런 실용적인 점심문화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입니다.

 

성장성 분석

편의점 도시락 시장규모는 2019년 4,0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젊은 직장인들은 혼밥에 익숙하고 점심시간에 자신만의 휴식이나 취미생활을 즐기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이런 서비스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면서 일정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업성 분석

다양한 점심 메뉴 개발의 어려움, 점심 중심의 운영으로 매출 증대의 한계, 저가형 박리다매로 낮은 수익성, 배달문화의 발달로 인한 포장 주문에 대한 번거로움, 주말 매출의 불확실성 등 고려해야 할 제약 요소들은 존재합니다. 따라서 초기 단계로서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 목표 수익률 설정 후 그에 맞는 집중 등의 방안을 마련해보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익성 분석

한식, 분식, 퓨전식 등 주력 메뉴를 개발하되 5~6천 원 대가 적당할 것으로 보이며 판매 비중은 총매출액의 60%, 수익률은 25% 정도를 목표로 시작해봅니다. 다이어트식, 특식 등 간단한 부가메뉴를 30% 정도의 비율로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풍이나 행사용 특화 도시락이나 채식 전용 메뉴 등을 개발한 고객 주문형 메뉴도 10% 비중으로 개발 운영하되 충분한 수요 조사와 수익성을 분석해보고 결정하도록 합니다.

 

사업화 성공 포인트

 

1. 창업 전에 충분한 시장조사와 운영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

2. 사업 초기에는 직접 상권 범위를 최대한 압축하여 선정합니다.

3. 경쟁력 있는 메뉴 개발이 필요합니다.

4. 기존 포장 전문업체에 대한 벤치마킹 주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적극적 마케팅과 차별화된 고객관리 필수 요건입니다. 

 

 

점심때마다 메뉴를 정하고 찾아가야 하는 음식점 그리고 대도시일수록 줄을 서야 되고 특히 손님이 몰리는 맛집이면 한정된 점심시간과 기다리는 손님 때문에 빨리 먹고 일어나야 한다는 무의식적 의무감 때문에 모두 서둘러야 하는 경험들을 해 보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한 끼 때우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맛있고 매일 메뉴가 바뀌는 건설현장의 함바식당이나 간간히 보이는 훈훈한 밥집 그리고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식당들이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모두가 바랄 것입니다.

 

위에 소개한 아이디어는 이미 국내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이나 맞춤형 창업으로 집밥처럼 웰빙식단을 고려한 도시락 사업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느끼는 가성비가 좋지 못하거나 인건비 문제 등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편이고, 편의점 도시락 역시 어쩌다 한 끼 때우는 것과 시간이 없을 경우 패스트푸드로서 좋지만 결코 건강에 좋은 식단은 아니라고 생각들을 하실 것입니다. 또한 일상적인 테이크아웃의 경우 실내에서는 음식 냄새로 인해 꺼려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종합해 아이디어를 도출한다면 저렴한 가격과 실/내외든 지 고객에게 만족감과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배달 서비스도 가능하겠지만 비용을 감안한다면 적절한 방안의 도출이 필요하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

728x90
반응형